맛 : SENSE 공간을 맛보다
삼례문화예술촌은 과거 일제 강점기 곡물 수탈의 장소였다. 이후 2013년 문화공간으로 변화하였다. 개관부터 꾸준히 관광객을 유치했지만 코로나 이후 2019년도 대비 2022년도 약 2만명 감소하였다. 이는 삼례문화예술촌이 지닌 고유 특색의 부족함을 원인으로 짚을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통 문화 도시라는 특성을 적용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방 문화 예술인을 위한 레지던시를 구축하고자 한다. 현재 공연 예술 흐름에 맞춰 미디어 아트와 전통 예술을 결합한 오직 예술촌만이 선보일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jo, jayeon / 조자연
jojayeon123@naver.com
작품소개 영상
용도 생활숙박시설 및 문화시설
용도지역 일반상업지역
건축구조 철근콘크리트
대지면적 11,825㎡
건축면적 450.71㎡
건폐율 39.52%
연면적 720.9㎡
용적률 118.57%
대지위치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1-13